내 사랑하는 아들아...

이제 80일이 넘으니....

 

2시간 정도 깨어있고... 혼자노는 시간도 늘고...

물론 그렇지 않을 때도 있지만...

 

이제는 우리가 함께 하는 시간들이 있구나....

 

매일 매분이 소중한 기억들이지만....

지나고 나면 지금의 감정과 기억들이 사라질까 두려워....

우리의 추억을 남기며 지난 추억들을 아빠는 되살려 본단다....

 

1. 아들 88일 경....

이제는 뒤로는 목에 힘이 들어가고 앞으로도 살짝 들어 가는 구나.

아직은 풀쑥 하며 힘없이 숙일 때도 있지만... 안고 있을 때는 안기 힘들정도로 힘을 주는..... 좀 살살 하자.

 

 

 

2. 감정 표현의 자유

이제는 좋고 싫음이 뚜렸하네....

좋을 때는 아주 방긋방긋 하고... 싫을 때는 서럽도록 울고...

 

특히 코빵 할때 너의 얼굴을 보고 있음... 참 힘들단다.

그리고 5초 만에 까먹은 표정을 보면 ㅎㅎㅎ

하지만 그 이후엔... 눈을 피하는 널 보면.... 아는 거니 모르는 거니....ㅠ

 

 

3. 100일... 아빠 엄마의 욕심..

천사가 날개는 있어야 한다고... 옷을 벗어야 한다고...

어찌나 몸을 꼬우며 서러움을 폭팔 하던지... 천사 맞지???

 

이제 곧 악당이 되겠지만... 지금은 천사 맞단다..

 

 

4. 천사 맞네....

모든 사진을 남기고 싶은 부모 맘...

 

5. 광대 모자...

천사 맞지??

 

5. 삐에로.....

천사 맞네...ㅎ

 

6. 100일 사진...

너무 오래 찍었나보다...

 

앞에서 너무 힘들어 단상에 올려 놓자마자....

서럽게 우는 너의 모습을 보며....

 

애써 준비한 과일들과 소품들은... 그냥 다시 박스에...

과일들은 다 먹고....

 

정리 하려고 하니 다시 빵긋 빵긋.... 쩝

 

 

7. 가족사진이라도....

우리 가족 맞잖아... 닮았잔하....

 

 

8. 하남 스타필드 입성...

이건 뭐... 페도라 판타지....

우리 아들은 유모차가 작아 .... 허벅지가 끼는 모습이 안타 까워....

 

다음날 페도라 구입.... 아반떼에서 그랜저로 바꾸니 좋아? 아들??

부모맘인지 몰라도... 유모차만 타면 순한 양이 되는 듯....

 

 

9. 이제는 외출도 되네...

약 3개월 넘게... 집...집.....집....집근처....집....

이제는 멀리도 나오고.... 이제는 사람되었네....

 

많은 것들이 달라졌다... 주말이면.... 집이 더 힘들어.

몸이 힘들어도 밖에서 힘든게... 덜 힘든 것 같다.

 

외출을 하면.... 유모차에서 잠을 자주니 말이야....

 

 

10. 뭐가 뭐가 보이니??

이젠... 수유 쿠션에서 맘마만 찾던 너가...

아빠가 재롱을 부린다고... 쳐다도 봐주고.....

 

고맙고 감사하여 눈물이 난다.

하지만 너의 1순위는 맘마...~

그래도 무엇인가가 보이니... 움직임. 사물에 대한 호기심이 급 성장.

 

 

11. 아빠 따라쟁이....

아빠가 말을 하면... 따라 하지요~

행동 . 말투. 등등을 조심해야 겠다 라는 생각들이.....

 

 

12. 올림픽 공원 입성...

많이돌아 다녀 힘들지??? 그래도 좋지??

 

이리저리 보이고 ... 시원한 바람도 불고 하니....

행복한 시간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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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냥냥이태어난지 100^^

 

 

엄마 아빠가 냥냥이를 기다린 만큼..

소중한 우리 냥냥이가 잘 자라주길 바라며....

 

 

엄마 아빠가 태명을 냥냥이로 명명하고..

우리 냥냥이가 태어나기전까진 엄마 뱃속에서 곱디곱게 자라주고....

 

갓 태어날 무렵 3.5KG으로 씩씩하게 세상을 박차고 나와...

뻘써 50일..그리고 100일이 되었네....

 

아직 힘도 들고 하루에 몇번씩 가슴도 덜컹덜컹하지만

 

100일의 기적을 곧 보여 주겠지….

 

퇴근 후 엄마랑 냥냥이 얼굴보면 항상 그렁그렁

힘들고 서러워 눈물이 마를 날이 없었는데….

 

냥냥이를 좀 더 편하게 해주고 싶어

도움주시는 할머님도 2주 동안 오셔서냥냥이 도와주고

 

몸도 구석구석 씻겨 주고…..

 

아프지나 말아야 할텐데걱정만 되네~

 

매일 일어나면 칭얼 칭얼~~~~~~~~~~~~~~ 거리고

 

엄마 젖 물려 놓으면 뭐가 그리 편한지

매일 젖보단 아직 잠이 좋은 듯 보이는데….

 

안 잘 땐 왜 이리 안자는 것인지;;;;

 

모든 것이 걱정이고 서툴기만 한 우리인데....

 

어찌 키울수 있을지.. 걱정만 태산이고... 울면 왜 우는지 ... 멘붕만 오고....

 

이리저리 100일이 되어 지난 추억을 되살리며 몇자 적어 보는데....

 

 

처음 수술하고 만날을 때….

 

~~~

 

누구니? 왜케 못생겼어?? 머리는 또...ㅠㅠㅠ

 

3일이나 나오고 싶어도 못나오니... 아들 미얀해....

.

.

.

태어난지 3일째 되는 날….

 

 

태어난지 5일째 되는 날... 널 처음 안으며...

 

 

 우리 냥냥이 얼굴에 열꽃을 보면서

 

 

아빠는 행여.... 그게 흉으로 번지지 않을까....

집에 오지도 않았는데 멋진 자동차 쿨매트도 사서 집에 보관해 놓고....

 

작디 작은 냥냥이를 들어 보면서 행여 부러질까… 다칠까 하면서

 

우리 냥냥이랑 눈을 만져보고….

 

 

애지중지 겁나고 무서워서 잘 안지도 못하면서….

 

출근하기 전... 퇴근하고 난 후엔 냥냥이랑 함께 하려고 조리원에 달려가서 안아보고...

 

 

10일이 지난 후엔 가족 사진도 찍어 할아버지 외할아버지에게 공유 하고….

 

 

처음으로 냥냥이 밥을 주기 위해서..

 

젖병을 들고 엄마에게 유축한 냥냥이 밥 달라고 해서 입에 넣어 보기도 하고...

 

 

.

평소는 눈도 뜨고 하면서

 

카메라만 갖다대면눈은 왜 감는지

 

볼따구는 왜 붉은지….. 입은 누굴닮아 이렇게 벌리고 자는지.

 

우리 아들 지켜주지 못해 미얀해..

 

 

 

조리원 신생아실에서 코~ 하며 잘 때

 

엄청먹는다고.... 안아줘야 잠을 잔다고....

 

남들보다 크다고한마디씩 할때도

 

우리 아들이니깐 행복하고 사랑스러웠는데

 

 

한번은 아들 얼굴이 긁혀서 왔는데

 

혼자 가슴아파 베게 안고 울다가….

 

그러나…. 담날 그 상처가 없어지고….

 

회복력 하나는 끝내 주는 구나 !!!~~~~~~~~

 

아빤 일주일 지나야 딱지 앉는데넌 그냥 사라지는 구나

 

 

할아버지 할머니가 통풍을 시켜줘야 한단다.....

 

누구는 보여주던데.. 니네도 사진찍어 좀 보여줘라....

 

어찌나 아들을?? 보고 싶어 하시든지.... 벗겨서 사진도 찍고...

 

미얀해 아들~~

 

 

온몸을 베베 꼬우며 울기 시작하는데...ㅠ

 

어찌할 줄을 몰라 그냥 기저귀 채워 조리원에 다시 보내고...

 

엄마랑 아빠는 둘이 어쩔줄 몰라 하고...

.

.

.

태어난지 15일 정도는 매일 잠만 자더니…..

 

이제는 잠도 안자고…. 뭐가 보이는지 이리저리….

 

발육이 남다른 건지…. 빠른 건지….

 

조금씩 멋지게 보이기 시작을 한다….

 

 

이제 조리원에서 집에 갈 날이 다가오자...

 

엄마가 둘이 있는 것이 어색하고 불안한지... 마지막 만찬을 하자고 해서...

 

냥냥이는 조리원에 두고 둘이 나가 외식도 해보고...

 

 

냥냥이가 걱정되어... 밥만 얼른 먹고와서....

 

미얀하기도 해서 밤새도록 냥냥이랑 함께 이야기도 하고....

.

.

.

.

병원에서 같이 태어난 친구들후에 들어온 친구들

 

배꼽이 다 떨어지는데

 

조금 늦었지만 17일 만에 배꼽도 떨어지고~~

 

 

집에 오는 날을 기다리며.... 이런저런 필수품을 구매하고

 

어디가 불편하지 않을까 노심초사 하며.....

 

남들하는 모든 것들 구매해서 냥냥이 편하도록 해 주었건만....

 

집에서도 몇일을 이렇게 잠만 자던 너가......

 

 

이제는....

 

이렇게 친구들과 놀기도 할 줄 알고....

 

 

 

엄만냥냥이랑 매일 있으니 필요한 것을 알고 있는데...

 

아빤 우리 아들 울 때 그냥 지켜 볼 뿐….

 

아직도 할 수 있는게 없네~~

 .

.

.

어느날을 높여도 울고. 앉혀도 울고....

 

어찌 할 줄을 몰라 뒤집혀 놓으니 2시간을 자고.....

 

또 어떨 때는 이렇게 불편한 자세로도 ..... 2시간을 자고...

 

어느게 맞는 건지... 무엇이 맞는 건지....

 

아직은 매일 매일이 도전이고 정답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이렇게 하루 하루를 배워가는 것이 아닐까???

 

남들은 공갈을 100일 이후에 물린다고 하는데....

 

울면 답이 없던 냥냥이를... 27일 째 물려 버리고....ㅠㅠ 미얀해

 

 

토닥토닥 잠을 재우면서...

.

 .

잠을 너무너무 안자..... 많은 아이템을 시도 해 보고...

 

머미쿨쿨, 스와들러, 스와들업, 어께에 베게 올리기 등등...

 

결국 머미쿨쿨과 스와들러로 잠을 재우고...

 

 

50일 후엔 냥냥이 물려주고…. 재울꺼야

 

아빠 장난감 ㅋㅋ

 

 

맘마 먹고 트림 시켜야 하는데…..

 

안고 싶어서 안다가도.. 팔목이 아파..

 

 

배위에 올리고수유쿠션위에 올려 놓고….

 

 

트럼 안시키면 토하는거 알면서도 ㅠㅠ

 

 

50일째 되던 날

 

울기 직전 입술리 파르르 떨리는게 귀여워서...

 

울려도 보고... 놀려도 보고... 달리면 뚝 거치는 냥냥이를 보며...

 

 

50일 파티를 한다고... 캐익을 사와 사진을 찍으려니...

 

뭐가 그리 서러운지 내내 울다가도.... 다 먹고 정리 하려고 하니

 

빵긋 빵긋 웃으며 역사적인 기록도 못하게 만들고....

.

.

57일째 되는 날 밤에 밤새 그렇게 울어 놀래게 만들더니

 

58일부터 기적을 선물 해 주는 구나..ㅋㅋㅋ

 

처음으로 바운스에서

 

혼자 놀다 자고

 

일어나서 울지도 않고

 

감동도 감동이지만

 

뭔 일인가 싶어 괜히 불안해서

 

계속 들여다보고 있었다는 ^^

.

.

 

60일 되니

 

흑백 모빌을 정확히 응시하며

 

10분 넘게 보는 널 위해

 

그날 밤 당장 타이니러브 스탠드를 주문……

 

 

 

뒤집기 놀이를 하며... 50일 사진 찍을 준비도 하고..

 

 

 

대망의 50일 촬영^^

 

비록 시간이 안맞아 60일 경 사진을 찍으로 갔지만.... 

 

차 안에서부터 계속 자더니 일어날 생각을 안하시는 ㅋㅋ

 

졸려서 귀찮은데

 

울고 싶은데... 사람이 많으니 갑자기 울지도 않고...

 

울다.. 웃다... ㅠ 연실 꾸벅꾸벅 ㅋㅋㅋㅋ

 

맘 먹고… 50일 사진 찍으려 하니...

 

왠일.... 이렇게 착하게 포즈 다 취해 주시고.... 

 

너 배우해도 되겟다....

 

 

 

아빠랑 엄마는 귀엽다고 연신 노래를 불러 대고...

 

좋다고 카메라 하나하나 바라보는 모습을 보며...

 

장차 모델, 배우, 골프선수 뭐로 키우지 하며 10분만에 촬영을 끝내고...

 

 

다시 집으로 오면서....

 

 

 

기분좋게 아웃백으로 외식하러 갔는데....

 

들어간지 10분만에 또 칭얼 칭얼.......

 

메뉴가 나오지도 않았는데,,,, 나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ㅠ

 

입으로, 코로 음식을 먹고 또다시 일어나려는데.... 푹잠을 자주 시고..... 쩝.

.

.

.

집에와서.... 잠을 깨웠다고 칭얼칭얼 거리길래....

 

안되겠다 싶어... 힘들게 해서 잠을 재우자.....

 

수영을 시켰더니... 또 신나서 10분 넘게 허우적 거리며...

 

 

이렇게 또 푹잠을 주무시는 구나...

 

 

하루하루가 전쟁이지만....

 

매일매일이 아직 새로운 기분이니 너를 키우고 있는 것이고...

 

매일매일이 힘들지만.... 마약처럼 빠져드는 것이 있는 거겠지....

.

.

.

매일매일 나의 장난감이 되어주고....

 

나의 기쁨조가 되어주는 우리 아들...~~

 

많이 사랑한다.

 

가끔 아빠에게 보여주는 이런 미소들은....

 

항상 힘이 나게 한단다...

 

 

100일의 기적을 선물해준 우리 아들 사랑한다!!

 

보고 있으면 1시간 지나면 힘들어.....

 

혼자 놀게 만들고 울어도 리액션이 작지만....

 

3시간 안보면 또 휴대폰 사진보고, 동영상 보고.....

 

자는 모습이 이뻐 뽀뽀 해주다 파다닥... 깨서...ㅠ

 

엄마에게 혼도 나고... 그래도 행복하단다..

.

.

.

아직 수면은 매일매일 바뀌고 불 규칙적이고...

가끔 밤새 잠을 자주긴 하지만....

 

1시간 마다 낑낑거리는 모습을 보며 두근거리고..

이게 커 가는 과정이겠지.. 다들 이러겠지 하면서.... 또 하루를 버틴다.

 

마지막으로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맙고.... 아울러 멋지게 키워준 와이프님께도 감사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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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에 맞춰 구입한 봄베베 범보의자!

사실 물려받은 범보의자가 2개나 있었는데.... 다시 구매..ㅠㅠ
이유인 즉슨.............  남자아이의 경우 허벅지가...... 남달라~~

 

 

범보 의자 2가지 문제점 생각하며 고민 시작...~~


1. 허벅지가 끼는 문제가 발생!!
2. 아직 목을 가누지 못해 앉히기 불가능..

 


결국 봄베베 범보의자를 구매하고 모든 문제 해결됨....

 

아래에 나오는 모델은 생후 104일 아기임.

 

명절에 어른들에게 인사하고 와서.....

롯데홈쇼핑을 통해.... 9/19결재 하였는데 20일 배송.
추석 연휴로 인해 배송일 밀릴까 싶었는데...
연휴가 끝나서인지... 다음날 배송 완료되어 테스트 시작~

 

생각보다 박스가 컷지만. 하지만 무게는 가벼움...


구성품들.
의자, 트레이, 카트, 등받이, 기본구성품이고 짱구 베게까지....
특히 이유식을 하려고 하는데... 식탁 테두리까지.. 세심하게 신경쓴 제품.

 


민트 색상 맘에 든다. ㅎㅎㅎ

 

 

카트까지 장착한 모습!

 

개인적으로 목을 가누지 못한다면......목베게는 빼고 하는것이 더 편함.

아기가 목을 가누지 못한 상태에서 앞으로 튀어 나오니 목이 고정안되고 잡아줘야 함.

 

혹자는 아래 바퀴중 뒤에 바퀴 2개를 빼고 사용한다는 사람도 있으니 참고 바람.

 

 

목베게 사용 ]

 

 

목베게 사용 안함]

 

 

 

바퀴가 있어 이리저리 굴리며 놀아도 되지만... 역시 아직 목에 힘이 안들어가니 5분만...

 

이리저리 앉아 있으니 아기 입장에서도 신기한지 두리번 거리는게 너무 귀여움...

이유없이 아기가 울때 사용하면 좋을 듯 함..

 

 

앞으로 목가누면 이리저리 끌고 다닐 나의 아이템.. 장난감... ㅎㅎ

 

이리저리 고민하였지만... 타 제품은 비교시 고려사항.

 

1. 허벅지... 끼지 않을까 고민하여 물건 구매 필요

2. 목을 가누지 못하니 목까지 받쳐지는 제품 필요

3. 바퀴가 있어 이리저리 끌고 다니는 아이템 꼭 필요.

4. 테이블 테두리가 있어야 함. 장난감. 밥먹기 등등시 덜 힘들려면....

물론.... 환경호르몬도 따져야 겠죠~~

 

위 4가지 는 범보의자 구매시 고민할 사항이라 생각함..

 

지금은 대 만족하며 사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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