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19일 저녁 5시 강남 시티극장에서 50/50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사실 동행한 수밍이의 추천으로 영화를 봤는데 조셉고든래빗을 처음 알게 되었다.
하지만 뭐랄까~ 역시 조셉이라는 느낌이 들면서 어떤 멘토나 무거운 주제에 대한 연기를 잘 하는 배우라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조셉고든래빗을 유심히 보며 이 영화에 빨려 들어가는 나를 느낄 수 있었다.

초반에는 빠른 전개와 빠른 말들 속에서 감정 기복이 심한 조셉을 느낄 수 있었다.
죽음과 삶의 문턱에서 그 자체에서 즐거움을 얻을 수 있고 암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여 막 살고자하는 욕망도 함께 내포하고 있다. 하지만 초반은 이런 빠른 전개라면 후반에는 암에 대한 고찰을 하면서 죽음을 인지하고 또한 수술을 통해 이겨내는 과정등을 유쾌하고 호소력 있게 만들어 내고 있다.

전반부에는 웃기는 장면과 가슴이 뭉클해 지는 장면을 동시에 느끼게 되고 마지막은 그 삶은 무엇인가 라는 생각을 들게 한다.
나에게 죽음 앞에 몇일의 시간이 남는 다면 무엇을 해야 할까?라는 고민도 살짝하게 된다.
그때 부터는 굉장히 짠 ~ 하는 무언가가 가슴을 탁 막고 혼자서 주체할수 없는 감정으로 인해 누군가의 손을 꼭 잡는 저 자신을 발견하면서 따뜻한 순간들을 맞이 하게 되는 듯 하다.

                                                            △ 조셉 고든 레빗 . 극중 한 장면...

제목을 50/50은 정말 잘 지은 듯 하다. 영화를 보면서 처음 중간 끝 세부분으로 나뉘어 반반의 감정을 내포하며 맨 처음과 맨 끝은 60/40을 내포하는 듯 하다. 하지만 인생 전체를 보면 50/50이니 제목하나는 정말 딱 맞는 영화가 아닐까.

우리의 삶에도 모나지 않고 아주 평범하게 일상을 살아온 인생들이 어떤 고초를 겪고 어려움을 겪는데 그들은 그 순간을 엄청 힘들게 느끼곤 한다. 사실 매일 스팩터클한 인생을 사는 나에게는 별일이 아니라 생각 할 수도 있는데 왠지 나 스스로도 짠한 이 감정을 추수릴 수 없으니... 스스로에게도 질문을 던지게 만드는 영화 인 듯 하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치고 이런 앤딩이 잇을까? 라는 의문을 던지게 하는 영화.

정말 평범한 삶 속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면 이 현실이 어떻게 보일까 ? 물음을 던지는 영화.

정말 깔끔하게 잘 만든 영화 인 듯합니다.

주말에 데이트 나 가족과 함께 이영화 한번 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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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 롯데시네마....
혼자서는 영화보러 가는걸 싫어하는 나!!

언제 부터인가 혼자하는 것을 무척 싫어하는 사람이 되어 버렸다.
2년전의 아픔 때문일까?? 슬픈 추억들이 가득한 시점에서 변해버린 나를 보며...
요즘은 하루 하루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롯데시네마 쿠폰 2장이 생겨 롯데시네마로 고고씽~~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여서 더 행복하고 즐거운 관람이 되리라 생각하며...

영화의 시작은 크게 대사도 없고 상황을 알려주는
즉 상상령을 동원해서 이러한 상황이라는 것을 알아 가야 한다.
소지섭의 과거 행적들.. 그리고 한효주의 과거 사건들을 복선으로 깔고 서로의 사랑을 이어가는 장면이 나온다.
영화를 보는 내내 두손을 꼭 잡고 봐야 하는 영화 아름 다운 영화인 듯 하다.
그 것의 감정들이 저녁 내내 이어지는 것을 보니 나도 많이 몰입하고 재미있게 본 듯하다.

중반으로 가면서 소지섭은 한효주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그 사랑을 지키기 위해 자신을 버리며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지켜주기 위해 가까이 가지 못하는 장면들이 나오는데..

그 장면들을 보면서 대 부분의 관객들은 눈물을 훔치며...
마지막 영화 앤딩 장면이 나올땐 거의 모든 사람들이 감정이 격해져 있었다.

사람인지라. 가슴이 있는 사람이라 아름 다운 영화인것 같다.

사실 여자들은 소지섭의 복근을 보기 위해 많이 왔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 복권은 실로 대단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어떻게 저렇게 옆으로 벌어지지?? 라고 혼자 생각을 할 만큼...

이렇게 11월 13일 일요일 저녁은 따뜻한 시간이 만들어 진 것 같다.

따뜻한 저녁과 따뜻한 시간을 보낸 만큼...

내 심장의 화살도 점점 그녀에게 다가가고 있다...
우리 수민이에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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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안톤 코르빈
출연 조지 클루니, 브루스 알트만, 데크라 레우텐, 이리나 비요크룬드
평점 별 5개 라니....????


조지 클루니가 총을 들고 액션 영화인듯 해서 잼나게 보려 했으나 대 실망..
큰 실망을 한건 아니였지만.... 분명 여자들은 에이 하면서 나왔을 듯하다..
또한 극장에서 페이를 지불하고 본 사람들은 모두...아~~ 하면서 ㅠㅠ

하지만 조지 클루니가 총을 잡는다는 소식에 달려 간 사람들도 많지 싶다.. 나 또한 그랬으니깐~~

내용은..
무기를 직접 제작해 타켓을 제작하는 노련한 암살요원 잭(조지 클루니)
[ 하지만 무기를 제작하는 모습은 한번 뿐이고 또한 암살을 하는 것도 한번 뿐이다. 모든 내용들이 스릴러 라고 하지만 많이 부족한 느낌.... 하긴.. 나도 스릴러는 별루 안좋아하니.. 눈요기만 한 듯한 이느낌..]

스웨덴에서 무슨 임무인지...임무를 마치고 사진 작가로 신분을 위장한채 이탈리아 시골마을에서 다음 임무를 기다린다. 그곳에서 전화로 미스터리한 의뢰인이 새로운 무기를 제작해 주라는 임무를 맡는다.

하지만 언제부터인지 누군가 감시를 하고 아무도 믿지 못하는 상황이 된다.

마지막에 매춘부랑 사랑에 빠지게 되고 그는 매춘부를 암살하라는 명령을 받게 된다.
누구도 믿지 못하는 상황에서 매춘부가 총이 있는 걸을 알고 그녀도 믿지 못하지만.. 사랑의 힘은 위대하다.
사랑을 택하느냐!! 임무를 택하느냐... 그 갈림길에 선 조지 클루니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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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KT&G 상상마당.. 삼성역에 위치..

뮤지컬 연극을 좋아하던 나로써는 마땅히 보러 갈 사람이 없어서 재미있는 것을 놓친적이 많았습니다.
이번에 보았던 톡식 히어로 그냥 2시간을 맘껏 웃고 왔네요...

역시 뮤지컬은 즐거운 사람과 함께 가야 그 재미가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사실 공연 시작은 늦게 도착을 하여 앞에 약 15분을 보지 못하고 들어갔습니다.

늦게 들어간 사람을 위한 배려와 에스코트로 인하여 자리를 제대로 잡고 관람을 하였습니다.
라이언을 보지 못해 라이언 공연을 보고 싶었으나 그날은 안나오더군요..

하지만 홍지민이 있어서 재미있게 관람을 하였습니다.
일인 3역 시장/엄마/수녀 역을 하면서 코믹한 재미를 많이 주었고. 여장 남자의 리액션 역시 대박이었습니다.

새라역의 신주연 배우 역시 처음에는 너무 에로틱해서 긴장하였으나 코믹으로 긴장을 빵 풀어 주더군요...


내용은 환경오염으로 미국 뉴저지를 구해겠다던 멜빈이 악당에 의해 유독성 물질에 빠져 괴물로 변합니다.
괴물로 변하면서 가공할 만한 힘을 가져 처음에는 사람들을 해치고 다니지만 새라 (전 짝사랑 여자친구)에게 자신의 존재가 알려지지만 그 여자친구는 멜빈의 마음을 받아 들이면서 러브 스토리로 끝이 납니다.

그 과정에서 악당과 사투를 벌이면서 일어나는 애피소드를 코믹으로 풀어내는 장면....

중간 중간에 관객에게 내려와 머리를 쓰다듬는 둥 관객과 함께 하는 장면은 아주 배꼽을 버리고 보는 장면입니다.

환경에 대해 한번더 생각을 하게 만든 뮤지컬 ~~ 톡식 히어로!!!
미국에서 내년에 다시 공연할 예정 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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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2007년 불꽃 축제를 처음 가본 듯합니다.
그날의 추억은 잊을 수가 없었죠...

수많은 불꽃들이 장관을 이루는데 비록 멀리서 보았지만 정말 이뻣습니다.

한강대교 위를 건너는 지하철도 속도를 줄이며 구경을 하고 실내 전등도 하나씩 순차적으로 꺼주며...
잠시나마 구경을 하고 지하철이 다시 출발을 하는 불꽃 축제...

내 손엔 따뜻한 손이 하나더 있어서 그날이 춥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불꽃 축제...

정말 많은 사람들이 군집한 그곳... 비록 시간에 쫒겨 조금 늦게 도착을 하였습니다.
이런 여의나루역은 서지 않는 답니다.

사고 우려로 인하여 그곳은 그냥 통과를 한다는 멘트를 듣고 여의도 역에서 내렸습니다.
빨리 보자고 보채는 1인과... 사람때문에 치여 다니는 1인....
제가 왜 그 생각을 못했을 까요??

사람에 치여 죽는 구나...2년 전엔 처음이라 마냥 좋았나 봅니다...
이번에는 여의도에서 걸어서 63빌딩 앞까지 도로를 점령하여 나아갔지만.... 왜 그리 멀고 힘들던지
한발짝 걷는데 생각을 하고 걷게 되더군요


그래서 앞으로 여기 오려면...결심을 했습니다.
공연 두시간 전에 도착하지 않으면 다시는 가지 않으리라고...


하지만 마음은 금새 바뀌더군요...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에 한번 반하고.... 너무나 밝은 빛에 두번 반하며
너무나 아름다운 색감에 반하고... 또한번... 스케일에 반하게 되었습니다.

공연은 총 3타임으로 나뉘어져 있었는데.중국-케나다-한국 순으로 진행이 되었다.
중국공연 20분
- 색이 너무 이뻣던 공연
케나다공연 20분
- 높이는 낮았지만 아기자기한...
한국공연 30분
- 대~~~~~~~박



비록 아이폰으로 찍어서 그 느낌이 전달 될지 모르지만..
고새을 해 보신 분들이면 이걸 보러 또 오는구나 하실겁니다.


눈이 아파도 보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그럼 내년에 같은 장소에서 같은 것을 보며 다른 사람ㅇ랑 있겠군요...

그날이 기다려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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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9 일요일 오후 2시
점심을 먹으며 불현드...소울 패스티벌 2010을 한다고 한다.
입장료 4만원.... 내 돈을 내고 간건 아니어지만...공연을 보고 나니 좀 비싸다는 생각이 든다.

뮤지컬이 이보다 재미 있으리라..라는 생각도 많이 들고...
그래도 박재범을 위한 패스티벌이었는데 KINGSTON이 이보다 앞선 무대에서 흥을 많이 돋아 주었다.

사실 흑인 음악 또한 부드러운 음율을 최근 들어 더 좋아하는 나로써는 마치 클럽에 온듯한. 흥으로
나도 모르게 몸을 흔들며 공연을 보았다.

때론 부드럽게 또한 때론 격렬학 한시간을 뛰었더니 온몸에 땀이 나는 공연이었다.

두번째 박재범 공연이었는데.. 이는 그만을 보기 위해 온 사람들만이 즐겼을 뿐이었던것 같다.

사실 제일 분주한 공연이었지만 뒤에서 제일 많이 구경하는 공연이었기도 하다.

전체적인 총평은 한 70점 정도 주고 싶다. 전체적으로 만족은 하 수 없지만 주말 관람을 잘 한...공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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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소울 패스티벌 토요일 갔었는데...
    더 잼났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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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두근두근 이라는 뮤지컬은 되풀이 되는 듯ㅎ다.
항상 솔로들의 마음을 어지럽히며.... 솔로 탈출을 노래 하는 듯한 이 두근두근...

이날은 내 옆에 중년의 신사와 아리따운 아가씨가 나의 마음을 더 훌쩍 거리게 만드는 날이어다.
물론 나도 일일여자친구를 모시고 가지만......하지만.....ㅠㅠ 슬푸다..

공연은 즐겨야 제맛... 공연으 보며 그들과 함께 몰입을 하며 더 없이 즐거운 공연이 되지만 삐쭛삐줏하게 되면.
시간은 어느새 끝이 나고 만다...

표 예매는 이렇다... 저가 공연 티켓이지만 공짜로 생긴 티켓....
물론 4명이 봐서 2장을 사비로 더 구매해서 2쌍이 보기는 했지만.... 아무튼 2장은 꽁짜~~흐뭇^^

(원래 이 뮤지컬은 다르 사람이랑 가기로 했는데.... 못갔다... 그녀가 너무 아파서....잘은 모르겠다... 이거 보고 저녁에 감기약을 사들고 귤까지 사서 갔는데.... 전화를 안받아서 택시 기사님이랑 나눠 먹었단ㄴ^^)

카툰뮤지컬이라는 것은 의성어,의태어가 대부분이며 대사를 최대한 아껴 공연하는 기법이다.
이걸 마음을 잡는 신개념의 소리 두근두근 이라고 한다.^^

대사를 통해 말을 전달 할 수도 있는 공연과는 달리 말이 없어도 마음과 마음이 통하며 표현을 할 수 있다라느 것을 알게 된 스스로 생각을 많이 하게 된 공연이었던것 같다.

소규모 극장이라서 그런지 배우와 직접 눈높이를 같이하고.... 그들이 웃기기 위해 아둥바둥 하는 모습이 너무나 귀엽고 안쓰 ???  러웠다. ㅋㅋ

이 공연에서 김태식이라는 배우에게 급 호감도 상승....이건 뭐니...ㅡㅡ^

사람과 눈을 마주치며 대화를 하는 그의 모습...너무나 멋져 보였다.
또한 처음에분위기를 띄우기 위해어색한 그이 행동들들들.....

공연은 여자 주인공이 귀엽고 노래도 너무 잘 불렀던것 같다.

위치는 대학로 클막씨어터(유니로드빌딩 5층) 이었고 밖에서 티켓을 구매 할 수 있다.
4번 출구에서 직진하시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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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장진영 생각이 먼저 떠오르는 영화...
영화로 봤지만 뮤지컬로 다시 보고 싶다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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